2014.1.3. 제주도 2 2014.1.2. 제주도

아침은 시내에 있는 대우정에서 전복돌솥밥을 먹었다. 

나로서는 빠다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전복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맛이었다.

그리고 의도하진 않았으나 지나던 길에 4.3 평화공원을 들린다. 주차 및 입장무료.


가마귀가 몹시도 많은 것이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 다시 들르고 싶은 곳

희생된 수많은 넋을 기리는 곳

이번에는 절물휴양림.

입장료 2000원, 주차료 2000원


사려니 숲길을 가는데 바로 앞 1km만 가면 되는 것을
네비게이션은 저어기 저어쪽까지 갔다가 다시 오라고 한다.
이상한 놈들이다. 차량네비도 핸드폰네비도 다 그런식..
한번쯤은 육감에 몸을 맡겨주세요.

그렇게 힘들게 찾아갔는데 눈길때문에 길이 미끄러워 입구에서 발을 돌린다.

근처 제주마방목지에서 조랑망들을 구경했다.

아주 멋졌다. 말똥냄새가ㅋㅋㅋ


그리고 함덕해수욕장에 들렀다.
겨울바다 바람은 시원했다.
제주도의 해수욕장은 어딜가나 분위기가 좋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동복리 해녀촌식당에 들러 회국수와 회덮밥을 먹었다. 16000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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