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나루에서 이야기가 있는 풍경

















2014.10.18.(토)

지하철을 타고 지나며 눈여겨 보았던 잠실나루역으로 가보았다.
역시 좋았다. 사진찍기에도 나들이하기에도 좋았던 곳이었다.
혼자 간 것은 안타까웠지만 사전답사라고 생각해보기로 한다.
혼자서 열심히 촬영하던 중 6시경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연기를 발견하고선
지나가던 아주머니와 불이난 것은 아닌가하는 짧은 대화까지 나누었다.
신논현역 주변 공사장에서 불이난 것이라 한다.

요즘엔 산에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산을 타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정상에서 사진을 찍고 싶기 때문이다.
그것도 일출과 운해가 곁들어진 장면으로.
되던 안되던 한번 도전은 해봐야겠다.

덧글

  • 클로버 2014/10/21 01:03 # 답글

    우와. 물을 정말 잘 이용하시네요. 혹시 어떤 화각의 렌즈를 사용하시나요??
  • Marcelin 2014/10/21 08:09 #

    제가 물을 잘 이용하나요? 저도 몰랐는데..그냥 사광을 좋아할 뿐입니다^^
    렌즈는 헝그리 표준화각으로 유명한 탐론 28-75를 계속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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