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예술회관역 스파게티 파스타 전문점 '빈체로' 이야기가 있는 풍경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들린 파스타집이지만
뒤늦게야 글 올리는 '빈체로'
예전에는 노리타를 좋아했지만
요즘은 가격이나 맛을 비교했을 때 빈체로가 더 좋은 것 같다.
매장이 별로 없다는게 슬프다.

예술회관역 아웃백(2층) 바로 아래층에 위치,
재미있게도 가게 앞에 이런 글이 써져있다.


5시전까지는 세트메뉴 적용으로 음료 및 후식이 제공
물론 5시 후에는 음료 1+1 혜택이..



백열등 위주의 조명이라 실내에서 카메라 촬영은 힘든 편
하지만 밥먹으러 온거지 사진찍으러 온건 아니잖아.


주문 후 마늘 빵이 제공된다.


예쁜 유리병에 담겨나오는 피클


세트메뉴 기본제공음료
오렌지에이드


통새우 로제크림파스타(9,800원)


루꼴라 피자 (11,500원)




후식으로는 녹차 또는 커피 제공

근무하시는 남자분 여자분 모두 선남선녀라서
눈빛만 마주쳐도 기분이 훈훈해지는 오늘
여직원분 팬클럽하고 싶은데, 내 여자친구가 더 좋아해서 팬클럽회장할 기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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